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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로 경기실황 시리즈의 신작파워풀 프로야구 2026-2027이 6월 11일 출시됐다.이미 2024-2025 시리즈로 재밌게 즐기고 있어서 구매는 아직 고민 중이지만.언젠가는 살 것 같다(?).오늘은 2024-20025를 즐기면서 제작했던 선수들을 보여줄까, 한다.먼저 자캐로 만들었던 '쿠마(곰)' 선수도내가 인게임에서 플레이하는 팀의 마무리 투수로써경기의 수호신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이다.그리고,지금부터 보여줄 선수들은 모두 두산 베어스의 선수들이다.야구에서 유격수라는 포지션은 단순히 내야 한 자리를 채우는 역할이 아니다. 경기의 흐름을 끊고, 이어 주...전에 만들었던 안재석 선수도 열심히 팀에서 활약 중이다.처음에 만든 선수였던 만큼 육성법은 잘 몰랐지만, 나름 최애 선수라 조금 OP(오버파워)로 만든 느낌도 있긴 하다. 공수주 빼놓을 것 없는 팀의 에이스다.(실제로는 이 정돈 아니다...ㅎㅎ)애초에 내 애정과 응원하는 마음을 담다 보니, 조금 큰 육각형 선수로 만들어버려서 경기실황 그렇다. 그 이후로 만든 선수는 현실감을 좀 반영해서 부족한 부분은 덜어내고 하다 보니,능력치 분배도 훨씬 수월하고 좀 더 재밌게 잘 만들어진 느낌?만들면 만들수록 육성하는 법도 익히고 디테일에 욕심도 생겨서애정이 있는 선수일수록 오히려 나중에 만들어야 되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먼저,정수빈 선수'잠실 아이돌', '베중정'(베어스 중견수 정수빈)다소 베어스 팬들의 인기를 의식한 순서랄까?빠른 발과 뛰어난 순발력, 강한 어깨를 가진 국내 최정상급 외야 수비수.특히 다이빙 캐치에 있어서는 달인 급으로, 뛰어난 타구판단 능력에 빠른 발과 합쳐져 드넓은 잠실 야구장 외야의 좌, 우중간을 가르는 최소 2루타 이상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날리며 훔쳐내는 엄청난 플레이를 자주 보여준다.또, 빠른 주루 능력으로 허슬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가 아닐까.정수빈의 유니폼은 언제나 흙투성이다.비교적 경기실황 최근에 만든 선수라 만듬새가 괜찮다.생각한 것보다 타격에서의 능력까지 뛰어난 모습을 보여줘 아쉽지만(?),능력치 분배만 보면 전체적으로 공격을 제외한 수비,주루 쪽에 몰아줬다.다양한 주루, 작전수행, 수비 쪽에서의 특수 능력도 붙여줬다.정수빈의 도루, 헤드퍼스트 슬라이딩다음은곽빈 선수99년생 두산 베어스의 토종 에이스, 이제는 대한미국 국가대표 선발투수!우완 정통파 강속구 투수다.이런 스타일의 투수를 굉장히 좋아하고, 그래서 좋아하는 선수다.팀의 에이스 투수지만,대신 단점으로는 기복이 좀 있는 편이라는 것,평균자책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곽빈 선수...나름 애정이 있는 선수라 비교적 초반에 만들었고,육성법을 잘 모를 때 만든 선수 중 하나다.타자보다 투수 쪽이 육성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다.구사하는 구종이 늘어날수록 경험치 분배가 더 어려워진다...그렇다 보니 능력치 분배가 좀 아쉽게 됐다.거기다가 현실감을 더하겠다고,'난조'라는 디버프 특성까지 넣었다가(선발 등판 3이닝 경기실황 이후 랜덤 확률로 능력치 하락.)능력치도 애매하고 기복까지 있는 선수가 되어버렸다. 미안하다...!ㅋㅋㅋ이병헌 선수지옥에서도 데려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아무래도 야구에서도 왼손 선수는 귀하다.그 중에서도 좌타자보다 좌투수 쪽이 더 희소성이 있는 편이다.대표적인 좌완 투수에는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등이 있다.아무튼 이병헌도 나름 두산의 불펜의 좌완 투수 자리를 책임지는 선수다.감독의 좌우놀이에 자주 희생당하는 희생양이기도...2003년생의 어린 선수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이기도 하다.스포츠 고글이 나름 트레이드 마크이고선수 본인도 그걸 은근히 밀고 가는 듯 하다(?).개인적으로는 남자다운 외모가 굉장히 매력적인 선수다.힘있는 투구폼 또한 굉장히 인상적이다.인게임 내에서도 수백 개의 투구폼 중 고를 수 있는데, 꽤나 고심해서 골라줬다.이병헌 선수 또한 비교적 최근에 만든 선수로 꽤나 완성도가 높다.좌완 에이스로 활약해도 무리없을 듯한 능력치로 만들어졌다.개인적으로 인게임 경기실황 내에서 사용감이 가장 좋았던 선수이기도 하다.최승용 선수상기한 이병헌 선수와 마찬가지로 좌완 투수,대신 위와 달리 이쪽은 기교파 투수에 가깝다.두산의 좌완 선발.최승용 선수의 등판 경기를 직관한 적 있는데,부드럽고 유연한 투구폼이 인상적이었다.물론, 그 경기는 뚜드려맞고 졌지만...대충 선수 육성에 감이 잡히기 시작할 무렵 만든 선수다.능력치가 제법 뛰어나다.현실성이 조금 아쉬운 게,실제 최승용 선수는 체력이 좀 아쉽고 내구성이 그리 좋지 못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손톱이 깨지는 등의 잦은 부상으로 선발 투수 역할에서의 약점이 좀 있다.인게임에서는 그런 단점이 반영되지 않아,꽤나 훌륭한 이닝이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좋은건가...?다음은이유찬 선수98년생! 내·외야 유틸리티,1루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야수다.주 포지션은 2루수 또는 유격수.최근에는 코너 외야수로 출전하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빠른 발을 바탕으로 한 넓은 경기실황 수비 범위 등 수비 능력은 출중한 편,그래서 각 수비 포지션의 백업으로 기용되는 모습.타격 쪽에선 성적이 좀 아쉽다 보니,팬들에게 욕도 많이 먹는 듯하지만...개인적으로는 많이 응원하는 선수다. (나랑 동갑임.)잘했으면 좋겠다...개인적으로 머리 기른 모습이 멋있는 것 같다.이유찬 선수 역시, 발이 빠른 선수다.최근엔 그라운드 홈런도 만들어냈다.내가 일단 타자라고 해서 꼭 공격 쪽에서 좋은 능력을 보여주기보다도,수비, 주루, 작전수행 등 다양한 면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선수를 좋아하는 것 같다. 양석환 선수두산의 거포 1루수, 극단적인 풀 히터.최근 부진한 성적으로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해,78억 먹튀 홈런 타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쓴...이번 시즌은 정수빈이 홈런이 더 많다는... 사실이...맨날 헛스윙을 휘둘러대는 좋지 않은 선구안으로 출루율도 떨어지고 이래저래 애매한 선수지만,분명 본인만의 강점인 파워로 나름 경기실황 한방이 있는 선수다.지금이 그저 한 번 쯤 겪는 슬럼프이길, 하루 빨리 회복하길 빈다...사실 그렇게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라서 만들려고 만든 건 아니었다. 크흠...힘있는 거포 1루수를 만들고 나니,비교적 아쉬운 컨텍 능력과 수비,주루 능력.파워에서만 강점이 두드러지는 게뭔가 양석환 선수 느낌도 나고 해서 커스터마이징한 선수. ㅋㅋㅋ게임 속에선 시즌 10호 홈런을 치며 활약 중이다.여기에는 들지 못했지만 만들지 못한 선수도 많다.먼저, 양의지 선수.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두산의 포수, 안방마님.워낙 뛰어난 선수라 대충 만들 수가 없어서 아직까지 엄두를 못 냈을 뿐...굉장히 좋아하는 선수다. 두산 팬이라면 이건 당연한거다.그 다음은 조수행 선수,조수행 선수도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다.아주 빠른 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한마디로 허슬두를 상징하는 선수 중 한 명 아닐까.물론, 달리기 원툴이라는 경기실황 말도 많지만 ㅋㅋㅋ요즘은 타격에서의 성적도 조금씩 올라오는 중이다.무엇보다 이미 정수빈 선수를 만들어서 일단은 역할이 좀 겹친달까.김택연 선수.유니폼 보유중 (중요).2005년생의 두산 불펜 마무리 투수.2024년 신인왕의 주인공!지금도 잘하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유망주.마찬가지로 쉽게 못 만들겠어서 안 만든 것도 있고,그... 위에서 말한 '쿠마' 선수랑 롤이 겹친다...크흠...제 자립니다.그 다음은 박지훈 선수.말 그대로 수비 유틸리티.포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소화 가능한 선수다. 이러다가 포수까지 할 것 같다.내야 전 포지션에다가 외야도 좌우 코너부터 중견수 자리까지 다 소화한다.내가 감독이라면 정말 사랑스러운 선수일 것 같다... 내 취향이야...(?)정말 만들고 싶은 선수 중 하나인데,이런 선수일수록 제작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못 만들었다. ㅋㅋㅋ언젠간 꼭 만들고 싶은 선수 중 하나.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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